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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신계승사업회 중점 사업

□ 한국근현대사교과서편향시정위원회 설치

목적 : 2022년 역사, 한국사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편향을 시정하여 균형된 한국근현

대사 교육을 실시하게 유도하고 이를 위한 한국현대사 교과서 집필 방향을 제시한다.

위원회 구성 : 한국현대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분야 전공 교수와 전문 교사로 구성

위원장 :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위원 : 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정 (전북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김진웅 (경북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조진형 (금오공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허만호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국사교육 교사 3~4명

□ 주요 편향 사례 예시

1. 민족주의와 민중주의 사관의 문제

2. 6.25 전쟁을 '남침'이라 하지 않은 점 : '남북한의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

로 비화한 것 뿐'으로 서술

3. '제주 4.3 사건'과 '여수순천 14연대 반란'을 '통일 정부 수립 노력'으로 규정

4.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근대화 성공의 역사를 '분단의 고착화 과정'으로 규정

5. 산업화의 한계는 따지면서 민주화의 한계에 대한 언급은 없음.

토론회 혹은 공청회 개최 :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편향시정방향' 주제 11월 중

잠정 보고서 작성 :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