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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추모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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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3-11-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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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


조국은 다시 박정희대통령님을 부릅니다.


오늘 저희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임원단 30인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님 묘소에 참배하여 경건한 추모의 뜻을 담아 삼가 재배를 올립니다.

저희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는 2022년 5월 5일에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10월 20일에 창립총회를 했습니다.

  ‘제2민족중흥을 위해 박정희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란 기치를 내걸고, 조국의 산업화와 근대화 혁명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한 토대를 놓으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위대한 정신을 후세대에 계승하고 세계만방에 전파하고자
애국시민들이 뜻을 모아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를 창립했습니다.

진작 참배했어야 마땅한데 1년 넘게 지난 오늘에서야 대통령님 영전에 창립을 고하게 된 저희의 게으름을 널리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박정희 대통령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날로 고도화되는 북한핵무장과 중국의 팽창주의가 자유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종북주사파와 같은 반대한민국 세력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하고
온갖 괴담과 가짜뉴스로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국내외 정세는 5.16군사혁명과 10월유신을 단행하신 대통령님 당대의 정세와 흡사한 데가 많습니다.

이러한 난세에 직면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다시 박정희 대통령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온몸을 바치신 님의 정신, 박정희정신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박정희 대통령님의 위업을 폄훼하는 다양한 시도가 정부와 민간에서 자행되어 왔습니다.

한국현대사 교과서에서는 대통령님께서 주도하신 산업화 근대화 혁명의 위대한 성취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독재자라는 이미지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는 당선인 시절에 대통령님 생가를 방문하신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사회혁명을 지금의 시대에 맞추어 제대로 배우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저희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정신을 계승하여 제2민족중흥의 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단체 창립총회때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보내주신 축하 메시지는 그러한 희망이 현실로 되고 있음을 알리는 징표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박정희정신을 계승하려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대구에 박정희대통령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한국근현대사교과서 편향을 시정하는 활동도 하고자 합니다. ‘청년과 박정희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에게 대통령님의 정신을 전승하고자 합니다.     

  1972년에 대학에 들어간 저는 대학 4년 내내 유신체제 반대운동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소위 민주화란 하나의 측면만 보고 대통령님께서 달성한 산업화 근대화 위업을 과소평가한 오류를 범했습니다.

경제학자로서 저의 공부가 깊어지고 넓어짐에 따라 차차 님의 위업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5.16혁명과 10월유신을 단행한 “박정희가 옳았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시절의 오류와 편향에 대해 오늘 님의 영전에서 꿇어앉아 용서를 빌며 추모사를 올립니다.

 저 개인적으로, 지난 시절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를 창립하고 지금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참배하신 류시문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들과 함께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한국역사와 세계역사에 빛나는 박정희대통령님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님! 자애로운 국모이셨던 육영수 여사님과 함께 편히 잠드시길 바라옵니다.

                            2023년 8월 17일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 김형기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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