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선전포고를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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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대한민국세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선전포고를 적극 지지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8일 자유총연맹 69주년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선언을 하였다.
“허위선동과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여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 많다”.
“돈과 출세 때문에 이들과 한편이 되어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괴담으로 선동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권퇴진을 획책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 종교인들과 재야 지식인들이 반국가세력임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그 반국가세력이 “북한이 침략해 왔을 때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을 합창했다”고 정곡을 찌른 비판을 했다.
아울러 그들은 “우리를 침략하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된 가짜 평화를 주장했다”고 적확히 비판했다.
우리는 이러한 반국가세력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외치고 다니거나 부추기는 책동을 하고 있음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
우리는 민주원로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를 방문한 이후 ‘전국비상시국회의’를 조직하여 전국을 순회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선동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이 집회에서 내뱉고 있는 말들은 허위선동과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언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한미동맹을 공격하고 한미일 협력을 방해하고 있다.
이 점에서 그들은 말그대로 북한의 노선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가 아닐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우리사회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 세력들이 너무 많음을 직시하고 있다.
헌법을 수호할 임무를 가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종북 주사파들의 반국가적 책동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치명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대한민국세력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모든 애국시민, 자유시민들은 이러한 대통령의 선전포고에 적극 호응하여 반국가세력인 종북주사파에 결연히 맞서야 한다.
그들과 역사전쟁과 이념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들과 세력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크고 작은 모든 국정책임자들은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관철시키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고질적인 월빙체질을 버리고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의 선두에 나서서 온몸으로 투쟁해야 한다.
우리는 한미동맹을 핵기반으로 격상시켜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공조를 위한 한일관계 정상화를 추진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노선을 적극 지지한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간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자유민주통일의 국제적 여건을 만들려는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에 완전 공감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의 엄중한 정세는 5.16군사혁명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 10월 유신을 단행하여 선진국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의 소환을 요청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을 제압하고 제2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성취하길 바란다.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자유민주통일의 비전을 실현하기 바란다.
2023년 7월 3일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회원 일동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8일 자유총연맹 69주년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선언을 하였다.
“허위선동과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여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 많다”.
“돈과 출세 때문에 이들과 한편이 되어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괴담으로 선동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권퇴진을 획책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 종교인들과 재야 지식인들이 반국가세력임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그 반국가세력이 “북한이 침략해 왔을 때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을 합창했다”고 정곡을 찌른 비판을 했다.
아울러 그들은 “우리를 침략하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된 가짜 평화를 주장했다”고 적확히 비판했다.
우리는 이러한 반국가세력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외치고 다니거나 부추기는 책동을 하고 있음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
우리는 민주원로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를 방문한 이후 ‘전국비상시국회의’를 조직하여 전국을 순회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선동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이 집회에서 내뱉고 있는 말들은 허위선동과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언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한미동맹을 공격하고 한미일 협력을 방해하고 있다.
이 점에서 그들은 말그대로 북한의 노선을 추종하는 종북 주사파가 아닐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우리사회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 세력들이 너무 많음을 직시하고 있다.
헌법을 수호할 임무를 가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종북 주사파들의 반국가적 책동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치명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대한민국세력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모든 애국시민, 자유시민들은 이러한 대통령의 선전포고에 적극 호응하여 반국가세력인 종북주사파에 결연히 맞서야 한다.
그들과 역사전쟁과 이념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들과 세력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크고 작은 모든 국정책임자들은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관철시키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고질적인 월빙체질을 버리고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의 선두에 나서서 온몸으로 투쟁해야 한다.
우리는 한미동맹을 핵기반으로 격상시켜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공조를 위한 한일관계 정상화를 추진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노선을 적극 지지한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간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자유민주통일의 국제적 여건을 만들려는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에 완전 공감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의 엄중한 정세는 5.16군사혁명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 10월 유신을 단행하여 선진국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의 소환을 요청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정신을 계승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을 제압하고 제2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성취하길 바란다.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자유민주통일의 비전을 실현하기 바란다.
2023년 7월 3일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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